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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서포터즈 1기 ]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소개서 본문

안녕하세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서포터즈입니다!
7월 콘텐츠로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소개'를 주제로 카드뉴스를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실제 이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왜 필요하다고 말하는지 궁금하셨던 분들도 계실 거에요.
이번 블로그 글에서는 제가 제작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소개서’ 카드뉴스를 바탕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배경과 필요성, 가능성을 한눈에 정리해보았습니다.

경기북부지역(고양시, 남양주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을 경기도에서 분리하여 경기
북부특별자치도를 설치함으로써 넓은 땅과 많은 우수한 인적자원 등 경기북부의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남북 평화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민선8기 경기도지사 핵심 공약’ 중 하나입니다. .
현재는 경기도에 포함되어 있지만, 그동안 행정·재정·정책 면에서 소외되어 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죠.
지역 불균형 해소와 남북 평화시대를 준비하는 전략적 차원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경기북부에는 약 366만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기도 전체 인구의 25.9%에 달하는 규모로, 전국적으로도 인구 3위에 해당해요.
면적도 전체 경기도의 42%에 이르지만, 시가화된 지역은 전체 면적의 5.2%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인구와 면적은 충분하지만, 도시화나 개발은 상대적으로 매우 낮은 상황이라는 뜻이죠.

2022년 기준 경기북부의 1인당 GRDP(지역내총생산)는 약 2,888만 원입니다.
경기남부의 4,865만 원과 비교하면 약 1.7배, 전국 1위인 울산(7,623만 원)과는 2.6배 차이가 납니다.
같은 경기도 내에서도 경제력 차이가 매우 크다는 점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경기북부는 산업단지의 수는 많지만, 효율성 면에서는 경기남부에 크게 뒤처져 있습니다.
상위 그룹 산업단지 비중은 23%에 불과하며, 생산 효율성 증가율에서도 격차가 벌어지고 있죠.
다만, 최근 5년간 경기북부 산업단지의 생산성은 32.1% 증가하며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산단 구조 고도화와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서는 단순한 관심이나 투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무엇보다 경기북부가 스스로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져야 실질적인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바로 그 시작점입니다.
먼저, 현재 경기북부는 도 전체 정책에서 우선순위가 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광역자치단체로 독립하게 되면, 지역 상황에 맞는 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주체성을 확보할 수 있죠.
또한 도로, 철도, 산업단지 같은 인프라 확대를 위한 예산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단순히 예산 확보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여건에 맞춘 전략적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경기북부는 도청과 산하기관이 대부분 남부에 집중되어 있어 행정서비스 접근성이 낮습니다.
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북부 규모에 맞는 행정기관이 생겨나고 주민들도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결국 행정의 효율성과 형평성 모두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제도가 되는 것이죠.

경기북부는 지금은 다소 조용해 보일 수 있지만, 잠재력 면에서는 결코 뒤처지지 않는 지역입니다.
우선 DMZ와 접경지역이라는 독특한 입지조건은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자산입니다.
DMZ 브랜드만 해도 경제적 가치가 209조 원에 이르고, 남북공동경제특구가 조성된다면 남한 쪽에만 25조 원의 경제파급 효과가 예상된다고 해요.
이런 생태·지정학적 자원은 경기북부만의 큰 강점입니다.
또 하나의 특징은 미개발 토지가 많다는 점입니다.
주한미군 공여지를 포함해 전국 공여지의 69%가 경기북부에 몰려 있고, 도시화된 지역의 비율이 겨우 9.8%에 그치기 때문에 앞으로 개발 여지도 상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역사와 문화 자원도 풍부합니다.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고구려 유적지 등 역사적인 장소가 많아 관광산업과 지역 브랜드를 키울 수 있는 토대도 충분히 갖추고 있어요.
이처럼 경기북부는 낙후된 지역이 아니라, 아직 잠재된 기회를 제대로 발휘하지 못한 지역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특별자치도라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경기북부특별자치도는 단순한 행정구역 분할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 동안 수도권에 속해 있으면서도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경기북부가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하고 주도할 수 있는 출발점입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평화경제를 향한 한 걸음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열심히 준비한 콘텐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더 준비된 콘텐츠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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